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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154 원본글보기 안녕하세요. 도어클로저는 체결한 상태이며 닫힘시 아랫부분이 바닥과 밀착되는 문제는 대림C/S에 접수하엿습니다. 질문하신 1층 방화문 건은 아파트인 경우 제연구역과 계단실 사이의 출입문은 자동폐쇄장치를 설치하여야 하며, 제연구역에 설치된 기타 출입문은 도어클로저를 설치하여 항상 닫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수 있으며 1층은 비제연구 역입니다.  
작성일 : 2014-02-21 09:29:16
153 원본글보기 댓글에 보시면 단순히 전산분류상 편의를 위하여 통칭된 것이라 설명해드렸습니다. 세대별 2인이 비정상적인 사용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산분류상 편의라는것은 업무상 편의라는 표현을 드린것일뿐 세대별2인을 비정상 이용자라는 말씀을 드린것이 아닙니다.
수건지급의 중단이라는 것에 대하여 사측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는것은 영업이익을 수건및 비품 절약으로 충당하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은 아시리라 봅니다.
저희 직원들이 매일 웃으면서 맞이해야할 입주민 여러분들과 언쟁을 하겠다는 선전포고가 아닙니다.
입주민여러분들이 고루 편의를 누리실 수 있게끔 협조를 해달라는 소수의 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일뿐입니다.
부디 깊은 오해하지마시고 정상적인 환경과 질서를 잡아가려는 센터의 노력이라 생각하시고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일 : 2014-02-20 14:30:09
152 원본글보기 7천원은 공동시설 사용료가 아니라, 업체 인력,운영,수도전기료 등입니다. 업체에서 골프강습,에어로빅,키즈카페 등을 운영하면서 추가 수입을 반영하여 운영하기로 되어있지요. 어느 헬스 샤워장에 드라이기,체중기가 없으며, 수건을 따로 들고 다닌답니까? 그런 기자재들도 모두 비용에 포함되어 책정이 된것입니다. 그 가자재 등을 관리하는 책임또한 운영업체에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운영인력이 당초 계약대로 배치되어 운영중인가요? 계약대로 이행이 되고 있는지 확인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건 안주고, 드라이기 없애는등... 이건 아닌듯 합니다. 드라이기 가져가지 못하게 도난방지 줄을 매달던지 하는 조치를 하는게 먼저이지 않을까요?  
작성일 : 2014-02-20 14:13:56
151 원본글보기 커뮤니티 센터장님의 마인드가 이해가 안됩니다. 무료회원,관리비 사용자 모두 어의 없는 분류네요.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 재산이며 입주민이 주인 입니다. 기본적인 세대별 2인은 정상적인 이용자 입니다. 추가로 사용하는 사람이 추가사용자가 되는것이 합당합니다. 그리고, 7천원 비용에는 수건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업체 pt 내용을 보시고, 계약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익이 없다면 업체로써 운영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사업장 알아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입주민들의 재산을 입주민들이 눈치보면서 이용한다는것 자체가 입주민이 납득할 수 없는 입장임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 2014-02-20 14:01:18
150 원본글보기 커뮤니티 센터장입니다. 무료회원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전산분류상 편의를 위하여 통칭된것입니다. 관리비부과 2인이외의 추가등록자를 유료회원으로 분류하다보니 표현의 전달이 어긋난듯합니다. 관리비 사용자로 명칭변경해드리겠습니다. 별도의 한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저희센터쪽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질타만 하지마시고 사용자분들의 의식개선도 시급함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는 변명일것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현실적인 대안일 수도 있는 조치입니다. 무작정 부당하다고만 마시고 일년가까이 이익을 포기한채 운영을 해왔던 업체측의 입장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14-02-20 11:08:26
149 원본글보기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 부영e그린타운 5300세대 대단지에 통합관제실을 운영하던데 관리가 참잘되는것 같더군요, 대단지이니 만큼 우리 단지도 참고할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파트 단지관리가 참 잘되는것 같았습니다(조경 및 시설물 등) 참고하세여...  
작성일 : 2014-02-20 08:24:35
148 원본글보기 입대의 구성원 전체 메뉴얼을 공람하면 좋겠네요. 나아가 요약하여 각각의 임무를 숙지하면 더 좋겠구요...  
작성일 : 2014-02-19 23:49:07
147 원본글보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 감히 수고스러움을 감내하라 말할 처지가 못되고 도움도 되지 못하여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진심을 다하여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4-02-19 23:44:00
146 원본글보기 비용 부담에 대한 권리? 단지 무료라는 표현이 거슬려서 표현이 맞는지를 휘트닛 센터에 여쭤본 것 뿐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의 행태에 대해 시시비비를 논하고자한 것이 아님을 밝힘니다  
작성일 : 2014-02-19 14:27:29
145 원본글보기 휘트니스 직원분께서 '무료회원' 이시나고 물어봐서... 깜짝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매달 관리비에 이용요금 낸다고 이야기할까 하다가...근무하시는 직원분들 마인드가 '무료회원'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서 알겟다고 나왔습니다. 기분완전 더러웠습니다. * 아파트 관리자분들은 휘트니스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 명확하게 공지하여주시기 바람니다. * '무료회원'이라는 근거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작성일 : 2014-02-19 09:53:44
144 원본글보기 입주민들이 월7천원씩 부담하는 비용에 엄연히 포함되어 있는것입니다. 누구 맘대로 수건을 제공하지 않는다는건지 어의가 없군요. 휘트니스센터를 그동안 거의 이용을 안했는데, 오기가 생겨서 이용해야 겠군요~  
작성일 : 2014-02-18 15:13:26
143 원본글보기 어제 퇴근길에 보니 조치가 되었더군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조치가 되었으면 결과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후속 조치가 미흡하면, 입주민들은 알게모르게 입주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걸 주저하게 된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은 해놓고 칭찬은 받지 못하면 너무 아쉽쟈나요~  

작성일 : 2014-02-14 09:12:47
142 원본글보기  
작성일 : 2014-02-12 15:59:25
141 원본글보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개략 검토한 결과, 회계 및 지출에대한 감사는 적정하게 수행되었으나, 업무에 대한 감사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입대의 모든 분이 함께 분담하여 분야별 점검을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작성일 : 2014-02-12 11:00:59
140 원본글보기 생활에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저희가 세대방문을 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부재세대는 아직 방문을 못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4-02-11 11:00:27
139 원본글보기 관리사무소입니다 상기 민원은 대림 c/s 하자팀에서 방문하여 확인 후 다음주 2/11일 방문, 처리예정입니다  
작성일 : 2014-02-07 17:32:03
138 원본글보기 센터장입니다. 관심어린 지적 감사드립니다. 각단지별 미화상태는 미화원및 직원들에게 재차 강조해도 모자라는 부분입니다. 좀더 독려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조더 개선된 환경을 유지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직원 유니폼에 관하여는 현재 당사 전국지점 유니폼셋팅을 위해 디자인및 샘플링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늦어도 올여름전에는 개선될예정입니다. 3블럭 주차장 방화유리 교체관련은 당사쪽과 관리실쪽이 지난1월 과 실협의하에 당사공탁금 200만원을 예치해놓은 상태입니다. 견적및 시공 선정진행은 관리실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좀더 품질좋고 성실한 업체선정을 위해 관리실쪽에서 노력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진행사항은 관리실에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을 들으실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4-02-05 15:02:46
137 원본글보기 쓰레기와 종이박스가 현관앞까지 밀려들어올 기세입니다~정말 이대로는 안될것같네요 넓히거나 이동도 안되면 없애는것이 어떨까합니다  
작성일 : 2014-02-03 22:19:24
136 원본글보기 배출일 지정제와 쓰레기 집하시설 등으로 해결책을 말씀하시는데, 둘 다 이 건의 해답은 아닌 것 같아요. 구정 동안 쓰레기 넘쳐나는 것 계속 보면서 지나다녔습니다. 일단은 폐쇄하는 것이 답일 것 같아요.  
작성일 : 2014-02-03 08:12:55
135 원본글보기  
작성일 : 2014-02-02 16: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