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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MC롯데쇼핑몰 취소에 대한 항의내용입니다.

 DMC 롯데쇼핑몰 취소에 대한 항의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름으로 서울시에 단체 민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매월 입주자회의때 이런 내용도 한번쯤 토론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망원시장 120여명(마포구에 거주 상인주인이 얼마나될지?)  때문에  20여만명의 주민 열망을 포기해야 하는지 아쉽습니다.

 

아래글은 서울시 서부지역 발전협의회 카페에서 카페지기분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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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자제 하려 해도 도저히 감정이 복받쳐 가만히 저들 노는 꼴을 볼수가  없네요 .

이런걸두고 가관이란 말을 하는 가보네요,

나는 그들이주장이  정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소수자 보호를 위한 진정성이라도 있는건지.

그게 의심이 들어 더욱더 참을수 없습니다,

 

정말 진정성이 있었다면 우원식이는 상계동 대형백화점과 쇼핑몰 두게 ,그리고 대형 하나로 마트 모두  입점 거부 하거나 패쇄주장을 한번이라도 공약으로 라도 했는지,

또한 이학영 을지위원장는  군포 산본 지역 3개나 되는 대형 쇼핑몰에 대해 선거때골목 상권 보호을 위해  공약으로 패쇄시키는 법안을 내겠다고 발표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재례시장이  마음에 걸리면 국회의원 세비 30%줄이고 국회 상임위원장  매달 5000만원이나되는 사용비  없애고 불필요한 의원 보좌관 비서관 인원 줄여  재래 시장 보호 하자는 주장이라도 해야 자기들의 진정성을 그나마 믿지 않겠어요?

이런항의 그들에게 문자로 정책 제안 합시다 ,

 정치후원금제도  폐지도 거론하고요.

 

왜 두인간들는 자기 집구석 재례시장 일도 제대로 못챙기면서 남이 싫다는데.

 남의집일에 이레라 저레라 간섭 하는지 ,자기 지역구나 잘 챙기지,

  등신 이란 말을 이런때 쓰는게 맟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3개구 지역구 정치인들는 남의 지역 정치인이 우리 안방 까지 쳐들어와 방해 하는데.

 우리 지역 정치인들는 어디로 숨어 있나요?

 임진왜란때 백성 버리고간 선조나 6.25때 한강 다리를 폭파하고  대전 여수 부산으로   도망 가면서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격파하고 있다고 안심하라고 방송한 이승만 대통령이 생각 나네요,

 을지위원회가 서부지역에 조총과 칼을 들고 쳐들어 왔는데 마포, 은평, 서대문,정치인들  왜놈들  무서워 도망가 숨어 있으니 이를 어치하면 좋단 말입니까/ 

  선거공약 유세 발표 할때 =  저는 여러분들의 머슴으로서 (심부름꾼  ) 주민의뜻과 주민의 보다나는 삶을 위해 신명을 받칠 것이며 주민들이 원하시는 지역 발전 사업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께 받칠것을 저는 맹세 합니다 ,(무슨  주기도문 )

그러기 위해서 저는 항상 여러분  가까이서 문을 할짝 열어놓고 주민들의 목소리을 듣고  맟이 할것이며 언제나 애로사항이 있을땐 서슴없이 찿아와 주시기 바람니다,(투표전)

 

   당선후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으로서 주민 보다는 내일이 우선이고,

 지역  현안보다는 내가정 문제가  우선이고.

 지역구 문제보다는 권력 실세에게 잘보일수 있는  중앙당 문제가 더중요 하다 .

그리고 어려울땐 가만히 있거나 도망가 숨는게 내가 사는 최상책이다 ,(당선후)

 

      우리 정치인의 생각들이 저 모양이니/,

  우리 주민들이라도 의병을  일으켜 왜놈들과 싸울수 밖에요.

 충무공과 사명대사가 선조 한테 어떤 취급을 받았습니까,  그게 권력이고 정치의 속성 입니다.

 박원순시장과 을지위원회가 서민들 생각 해서 그리고 재래시장 생각 한다고요? 저들 세비 반으로 줄인다고 하면 난리 내고 국회의원 안한다고 할 것입니다,   더이상 정치인들에게 속지맙시다 .

 

,또한 서울시도 박원순시장이 행정경험 전무하고 정치능력  없다 보니.

권력의 맟는 받겠다 ,

초심는 없었졋고 정치적 잔쾌만 배워 인맥이 시민단체뿐이고 ,

급진적 시민단체 을 중심으로  정치적  세력을 만들어  서울시 행정을 끌고 가다보니,

 정치적 행정적 난맥상이 들어나는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 민선 최장수7 년 동안 강북 사람들 뭐가 달라 졌습니까? 

 

강북에 박원순시장이 일자리 하나 만들어 놓는것 있습니까,

지금는 대통령도 지방자치 단체장도 어느나라든 비지니스 대통령과 비지니스 시장을 원하고 비지니스 능력에 따라 정치인의 능력을 평가 하게 되는 추세입니다 ,

 여러분 과연 우리 시장님이 그렇다고 보십니까 , 경제을 잘아는 시장인가요.   

일자리는 내 팽겨치고   남의돈 세금으로 내돈 인심쓰듯 청년 실업 30 만원준것을 자기돈 준양 으시대는 시장의 태도야 말로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내놓을 거라곤 600억원 정도 들여 만든게 고작 서울시 2017서울역 고가도로 사업이래요 ,

 그것도 정치적으로 홍보하느라 홍보비도 많이 들었을것입니다,

동부권 개발도 7년동안 입만열다가 올해에서야 대선 과 지방선거가 다가오니까,

또다시 재탕를 하고 있어요 ,

 합정에서 자유로  지중화 사업 취소.  월드컵대교 무한정 지연.  업적  이라 할만한게 동네 아름다운가계 만들기 뿐이고 그게 서울시장이 할일인가 시민사회가 할일이지,

 이곳 3개구 시의원들는 망원동 타동네 시의원들에 밀려 도망갔나요?

 

강북 동네 주거환경 난개발 확대 (동네 재개발 재건축 축소해서 )정책, 진정 서민 주거환경 을 생각 한다면 왜 강남보다 강북을 용적율과 기부체납에서 과감한 혜택을주어 주민 정착율을 높이고 ,층수완화를 해주면 주민부담금이 훨씬 줄어 드는데 ,

 반대로 강남보다,  이러한 간단한 행정적 조건들을 지원하면 되는데, 

 안하는 이유는  강남북 지역 불균형과,

 빈부 격차 더욱 심화시키고 양극화 시키므로서 강북사람들 영원히 서민화 해서 계속  이념적 대결 구도를 만들어 가려는   나쁜 정치의  의도로 보입니다,

 이것을 강북 주민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을 짭게하려  했는데 자꾸 길어 지네요.

여러분들 생각는  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

 

 동의하신다면 이런 말들을 강북사람들에게 알려 다시는 그들의 마수에 걸려 들지 말아야 하고,

 이제는 갈라치기식 흑백 논쟁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대안있고 균형있는 정당의 출현이 필요하고.

 유럽식 다당제의 필요 성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당 아니면 저당 두당이 핑풍식으로 주고 받고 돌아가면서 해먹으면서 시간만 기다리면 내차례다 생각 하고 정치를 하니,

 얼마나 정치하기가 편하겠습니까 ,

그러니까 권력의 실세한테 잘보이면 공천 받고 그러면 지역구에서는 주민들이 찍어주니 ,

지역구 중요한 현안이 있어도 중앙당 눈치보고 지역주민 목소리 대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정치인에게 이용당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양당이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사생 결단식 투쟁과 갈라치기식 이분법적 사고.

그리고 우리편이면 모두가 용서되고 상대편이면 모두 잘못되였다는 편향된 생각도,

 이제는  우리 국민도  벗어 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냉정해 지십시요,

 

 우리국민 우리 주민 좀더 똑똑해 지시고 .우리주권찿아 행사 합시다 .

 그것이 우리가 잘사는 방법이고 진정으로 주인행사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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